열정가득한 개발자의 이야기/개발자의 일지

항해 플러스 프론트엔드 2기

가문비나무 위의 독수리 2024. 6. 15. 14:49
  1. 1. 지금까지의 회고 :  지금까지 하나의 언어를 진득하게 공부한 적이 없었습니다.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해 하나의 언어를 깊이 배워 제 실력을 높이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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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2. 항해 플러스 참여 계기 : 처음 개발을 시작했을 때, 제가 맞는 분야가 백인지 프론트인지 헷갈렸었습니다.  그러나 이제는 헷갈리지 않게 되어 한 놈만 파려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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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5. 3. 향후 5년 뒤 커리어 방향성 : 일단 1년 안에 캐나다로 이직할 계획입니다. 그 쪽에서 2년 정도 일하고, 일이 잘 풀리면 미국으로 넘어가 개발을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. 그 후, 4~5년 뒤에 한국으로 돌아와서 프론트엔드 강자가 되어있고 싶습니다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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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7. 4. 10주간의 목표 : 캐나다 이직이라는 확고한 목표가 있기 때문에 최대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할 예정입니다. 

5. 목표 배지 : 목표는 항상 크게 잡으라고 했습니다. 일단 블랙 배지로 가보겠습니다.